2026-02-13 19:0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vs 한국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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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카리를 전면에 세우고 높이와 파워를 동시에 활용해 득점을 만들어내는 팀이다.
카리는 라이트와 후위를 오가며 높은 타점에서 강타를 쏟아내고, 필요할 때는 코스 공략이 좋은 스파이크 서브로 상대 리시브 라인을 직접 흔든다.
양효진은 중앙에서 속공과 이동 공격을 자유롭게 가져가며, 블로킹 타이밍에서도 여전히 리그 상위권 수준을 보여주는 중심 자원이다.
이예림은 레프트 포지션에서 리시브와 디그 비중이 높은 선수로, 코트 뒤에서 흔들리지 않는 첫 단을 만들어줘야 세터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김희진은 라이트에서 어려운 볼을 처리해 주는 해결사 역할을 맡고 있어, 랠리가 꼬이는 구간에서 한 번에 득점을 가져오는 옵션으로 자주 활용된다.
다만 현대건설은 상대 서브 타깃이 이예림 쪽으로 집중되는 세트에서 리시브 구도가 흔들리면, 세터가 카리와 양효진 중 한쪽으로만 볼을 몰아줄 수밖에 없는 단조로운 패턴에 갇히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공격이 읽히기 시작하면 블로킹 라인이 카리 쪽으로 두껍게 이동하면서, 양효진의 중앙 속공 가동률이 떨어지고 세트 후반 득점 루트가 제한되는 약점이 드러난다.
결국 현대건설이 제 힘을 내려면 리시브 라인이 안정된 상태에서 카리·양효진·김희진까지 세 방향이 고르게 살아나야 하는데, 강한 서브를 지속적으로 받는 경기에서는 이 조건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모마를 핵심 득점원으로 세우고, 중앙 블로커와 리시브 라인의 균형을 통해 경기를 풀어가는 팀이다.
모마는 높은 점프와 강력한 스윙을 바탕으로 사이드와 후위에서 모두 위협적인 공격을 만들어내며, 블로킹을 맞추고도 코트 깊숙한 곳을 노리는 코스 공략이 뛰어나다.
이지윤은 중앙에서 빠른 속공과 이동 공격을 소화하면서, 블로킹 타이밍을 잡아주는 역할까지 병행해 네트 위 싸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김세인은 리시브와 수비에서 폭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선수로, 서브 리시브를 안정시키고 긴 랠리에서도 마지막까지 공을 걷어 올려 세터의 두 번째 선택지를 만들어준다.
이예은은 세터로서 볼 배분 감각이 뛰어나고, 높게만 주고받는 단조로운 토스를 지양하면서도 사이드·센터·후위를 고르게 활용해 상대 블로킹을 흔드는 타입이다.
무엇보다 한국도로공사는 경기 중반 템포 조절이 탁월하다. 상대 공격 템포가 처지는 구간에서는 이지윤의 빠른 속공과 모마의 직선 강타를 연달아 사용해 속도를 끌어올리고, 템포가 과하게 빨라지는 구간에서는 오히려 볼을 한 번 끌어당겨 긴 토스로 완급을 조절한다.
그 과정에서 상대는 블로킹과 수비 포지션을 계속 재정렬해야 하고, 그 사이에 모마와 중앙 속공 조합이 비어 있는 공간을 여러 차례 파고들면서 점수 차를 벌리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또한 한국도로공사는 세트 후반으로 갈수록 서브 타깃을 더 공격적으로 조정해, 상대 리시브 라인을 한쪽 코너로 몰아붙이고 그 틈을 노리는 블로킹 라인 정비까지 함께 가져가는 운영에 강점이 있다.
결국 이 팀은 세터의 템포 조절과 서브 전략, 그리고 모마의 파워가 맞물릴 때 세트 후반 브레이크 포인트 싸움에서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스타일이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높이와 네트 장악력을 앞세운 현대건설과, 템포 조절과 서브 전략에 강점이 있는 한국도로공사가 정면으로 맞붙는 흐름이다.
현대건설은 카리와 양효진을 활용한 중앙-사이드 콤비네이션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때는 득점 효율이 매우 높지만,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 세터의 선택이 카리 쪽으로 과도하게 쏠리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이예림과 수비 라인을 향해 강한 서브를 집중시킨다면, 현대건설은 첫 단에서부터 볼의 높이와 방향이 흔들려 양효진의 중앙 속공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워질 수 있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모마의 파괴력뿐 아니라 이지윤의 중앙 속공, 김세인의 코트 전체를 활용한 타깃 공격이 조화를 이루면서 상대 블로킹을 계속 움직이게 만드는 팀이다.
여기에 이예은이 경기 중반 흐름을 읽고, 상대 템포가 느려지는 순간에는 빠른 속공으로 한 번 찌르고, 랠리가 과열될 때는 볼을 끌어당겨 사이드로 길게 올리며 완급을 주는 세트 운영을 펼치면 현대건설 블로킹은 계속해서 타이밍을 다시 맞춰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현대건설 입장에서는 초반에 서브와 블로킹으로 주도권을 잡고 카리의 높은 타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지만, 세트가 길어질수록 한국도로공사의 서브와 템포 조절이 서서히 영향을 키워갈 가능성이 크다.
한국도로공사가 중반 이후에 서브 타깃을 세밀하게 바꾸며 현대건설 리시브 라인을 한쪽으로 몰아붙이면, 카리에게 가는 볼은 점점 더 예측 가능한 루트로 고정되고 블로킹은 그 지점을 먼저 막기 시작한다.
그 순간 이지윤의 중앙 속공과 모마의 후위 공격이 빈 공간을 파고들며, 한 번에 두세 점씩 가져오는 구간이 세트마다 반복될 수 있다.
현대건설이 홈에서 초반 기세를 타더라도, 후반에 들어서면서 범실이 늘어나고 세터 선택이 단조로워지면 한국도로공사가 준비해 온 템포 조절과 서브 전략이 오히려 더 빛을 발하는 그림이 나온다.
한국도로공사는 장기 랠리에서도 수비와 블로킹 커버가 잘 유지되는 편이어서, 세트 후반 상대의 공격 완성도가 떨어지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브레이크 포인트로 연결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특히 모마의 후위 공격과 강서브는 세트 막판에 한 번에 흐름을 바꾸는 무기가 될 수 있어, 점수 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도 도로공사 쪽으로 세트가 기우는 장면이 충분히 그려진다.
현대건설이 이예림의 리시브 안정과 양효진의 중앙 속공 빈도를 초반부터 끝까지 유지한다면 균형을 맞출 수 있지만, 서브 공세와 템포 조절 싸움에서 밀리는 순간부터는 점수 차를 좁히기 어려운 구도가 형성된다.
그래서 이 경기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현대건설의 높이가 초반에 잠시 위협을 줄 수는 있어도 세트가 진행될수록 한국도로공사의 템포 조절과 서브·블로킹 운영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
세트 후반, 특히 20점 이후 상황에서 어느 팀이 더 안정적으로 브레이크 포인트를 가져오느냐를 생각하면, 한국도로공사가 준비된 패턴과 완급 조절 능력으로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
✅ 핵심 포인트
⭕ 현대건설은 카리의 높이와 양효진의 중앙 속공이 동시에 살아날 때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지만, 리시브가 흔들리는 순간 공격 루트가 단조로워지는 약점이 분명하다.
⭕ 한국도로공사는 모마의 파워와 이지윤의 중앙 속공, 김세인·이예은의 수비·세트 운영이 결합돼 세트 중반 이후 템포를 바꾸는 운영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 서브 타깃 조정과 블로킹 라인 정비, 그리고 세트 후반 브레이크 포인트 싸움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준비된 패턴으로 상대를 옥죄며 경기를 자기 쪽으로 끌고 갈 가능성이 크다.
⚠️ 리시브 불안이 길어지는 현대건설과, 중반 템포 조절과 서브 전략으로 세트 후반 브레이크 포인트를 가져오는 한국도로공사의 구조를 감안하면, 경기 전체 흐름은 한국도로공사 쪽으로 서서히 기울어질 구도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패] 현대건설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언더 ⭐⭐⭐ [추천]
[SUM] 짝 ⭐⭐⭐ [조율]
✅ 마무리 코멘트
현대건설은 카리와 양효진이라는 확실한 축을 보유하고 있지만, 강한 서브 공세 앞에서 리시브가 흔들리는 순간 공격 선택지가 급격히 줄어드는 위험을 안고 있다.
반면 한국도로공사는 모마의 득점 완성력과 이지윤의 중앙 속공, 그리고 이예은의 템포 조절 능력이 맞물리면서 세트 중반 이후 흐름을 바꾸는 장면을 자주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다.
여기에 김세인의 수비 커버까지 더해지면 세트 후반 브레이크 포인트 싸움에서 도로공사가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아갈 가능성이 크고, 결국 이 경기는 한국도로공사가 준비된 템포 조절과 서브 전략을 앞세워 승리를 완성할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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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19:0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vs 한국 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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