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18:30 KBO 삼성 : NC
작성자 정보
- 라리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삼성
김대우(3.13)가 시즌 처음으로 마주한 마운드에 터치. 1일 SSG 소녀시대에서 3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심하게 김대우는 이번 등판이 근 2년만의 첫 등판입니다. 일단 4이 정도를 잘 주는 게 막을 수 있는 목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종 경기에서 광역을 완벽하게 무너뜨리면서 9점을 가득 채운 삼성의 타선은 어정쩡한 심판의 투수는 충분히 찾을 수 있음을 암시바 있습니다. 일단은 구자욱의 빈자리를 힘으로 메꿔주는 모양새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불펜이 3실점을 받는 한 건 터나 삼성이다 싶을 정도입니다.
◈NC
이용준(2승 2패 2.93)을 내세워 반격에 나섭니다. 31일 두산과 홈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빼서 이용준은 5개의 볼넷을 내주는 등 제구력 난조를 가져바 있습니다. 삼성 상대 홈에서 3.2이닝 5실점을 담당했다는 것도 이번 경기에서 긴장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조기 경기에서 진지하게 실행하기에는 삼성의 투수진을 흔들면서 천건환의 단독 홈런을 포함하는 6점을 득한 NC의 타선은 완전 방전의 짜임새는 스스로 없는 편입니다. 질환의 장타가는 잘 낫지 않고 서서히 엷어지는 포인트입니다. 3.1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정구범의 복귀가 반가울 것입니다.
◈코멘트
5월의 이용준은 밝힐 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가까운 등판에서 강하게 넘어서고, 확실하게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김대우 카드는 고육지책이지만 끝내게도 NC는 현재 10개 구단중에서 가장 가까운 공을 잘 찾아내는 팀입니다. 파이널에서 NC가 승리에 근접합니다.
◈추천 배팅
[[승패]] : NC 승패
[[핸디]] : NC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