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日 이어 韓서 오늘(20일) 두 번째 결혼식…전현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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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18살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린다.
심형탁 사야 부부는 8월 20일 먹튀수호대 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방송인 전현무가 사회를 맡을 예정.
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8일 안전놀이터 에서 한 차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심형탁은 최근 자신의 먹튀검증 계정을 통해 "이제 한국 결혼식.
8월 20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심형탁 사야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과 채널A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심형탁은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 "한국 결혼식에 꼭 초대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방탄소년단 정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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