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프로야구】08월23일 삼성 vs 롯데 국내야구

    작성자 정보

    • 라리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KBO프로야구】08월23일 삼성 vs 롯데 국내야구

    삼성 롯데 KBO 프로야구분석 국내스포츠무료중계 8월23일

    \ufeff

    \ufeff

    \ufeff스포츠중계  콕티비 스포츠중계콕티비 콕티비중계 콕티비주소 해외스포츠중계 해외축구중계 MLB중계 NBA중계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중계 챔피언스리그중계 분데스리가중계 유로파리그중계 스포츠분석 해외축구분석 MLB분석 NBA분석 KBO중계 KBO분석 KBO분석 K리그분석

    \ufeff

    \ufeff

    \ufeff폭염 취소가 대단히 다행스러운 삼성은 황동재(1패 3.92)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16일 NC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황동재는 선발로서 5이닝을 버텨줄수 있는 투수임을 과시한 바 있다. 지금의 황동재라면 5이닝은 2실점 내외로 막아줄수 있는 기대치가 있는 편. 수요일 경기에서 최원준 상대로 터진 이재현의 2점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삼성의 타선은 그 외의 찬스를 모두 날려버린게 너무나도 컸다. 홈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할듯. 4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김태훈의 최근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듯 하다

    불펜이 무너지면서 연패를 당한 롯데는 애런 윌커슨(9승 8패 3.91)이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7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4.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윌커슨은 최근 투구 내용이 부쩍 나빠진 편이다. 삼성 상대로 5월 4일 7이닝 2실점 승리 이후 첫 등판이지만 그때의 윌커슨을 생각하면 안된다. 전날 경기에서 김도현 상대로 레이예스의 솔로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이후 KIA의 불펜을 공략하지 못한게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원정에서 후반 타격이 가라앉은건 매우 치명적이다. 한현희를 놔두고 김상수와 진해수를 믿었다가 3실점으로 무너진 불펜은 운용의 유연함이 완전히 사라진듯 하다.

    2경기 연속 역전패. KIA전의 연패는 롯데에게 너무 치명적이었다. 특히 불펜 소모가 심하다는 문제가 발목을 잡을듯. 반면 삼성은 폭염 취소로 불펜이 하루의 휴식을 취한게 크다. 일단 황동재는 5이닝은 버텨줄수 있는 투수고 윌커슨이 변수인데 지금의 윌커슨은 QS도 힘든 편이다. 그리고 라이온즈 파크로 돌아온 삼성은 이야기가 다르다. 홈의 잇점을 가진 삼성이 승리에 가까이 있다.


    ※ 잡자 3줄요약

    예상 스코어 6:5 삼성 승리

    승1패 : 1

    핸디 : 삼성

    언더 오버 : 언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7 / 1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
    이벤트
    새 글
    새 댓글
    • 글이 없습니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 인터로드
      LV. 2
    • 몬스타
      LV. 2
    • 모범생
      LV. 1
    • 4
      JW홍보팀
      LV. 1
    • 5
      자유시대
      LV. 1
    • 6
      모두콜
      LV. 1
    • 7
      라이언상병
      LV. 1
    • 8
      커뮤니티
      LV. 1
    • 9
      디노크
      LV. 1
    • 10
      친구
      LV. 1
    • 몬스타
      5,900 P
    • 인터로드
      5,100 P
    • 자유시대
      1,800 P
    • 4
      로로한짱
      1,600 P
    • 5
      모두콜
      1,000 P
    • 6
      안귀목뒤
      500 P
    • 7
      카지노퀸
      500 P
    • 8
      오뽕굿
      400 P
    • 9
      크리스마
      400 P
    • 10
      JW홍보팀
      300 P